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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밀양연극촌] 7년만에 소극장 연극으로 돌아왔다.
출처 뉴스컬쳐 게시일 2017.03.09

7년만에 소극장 연극으로 돌아왔다…연희단거리패 오는 16일부터 ‘오구’ 선보인다

익살스러운 재담과 몸짓으로 ‘죽음’ 코믹하게 그려내



연희단거리패가 오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 대학로 30스튜디오에서 연극 ‘오구(작/연출 이윤택)’ 공연을 진행한다.
 
작품은 두렵고 무서운 것이라 여겨져 온 ‘죽음’을 익살스러운 재담과 몸짓으로 코믹하게 그려낸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신명 나는 굿 한판으로 담아낸다. 1989년 초연을 올린 후 1990년 동경 국제연극제, 1991년 독일 에센 세계연극제에 참가했으며, 1998년에는 베를린 세계문화의 집 초청 공연을 진행했다.
 
이외에 예술의전당, 동숭 아트센터, 정동극장, 연극 열전 등 전국 30여 개의 공연장 무대에 오르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 귀신 붙은 연극’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오구’는 죽은 사람이 생전에 풀지 못한 소원이나 원한을 풀어주고 죄업을 씻어 극락 천도를 기원하는 무속을 말한다. 극은 일상으로부터 출발해 어머니가 죽음을 예고하는 꿈을 꾸고 오구 굿을 열어달라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에 무당 석출은 어머니를 위해 신명 나는 굿 한판을 벌이고 어머니는 ‘나 갈란다’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진짜 가버리신다.


 
이번 공연에서는 초연 당시 스물두 살의 젊은 나이로 팔순 노모를 능청스럽게 연기했던 배우 남미정이 ‘노모’로 출연하며, 연희단거리패의 대표 김소희가 ‘소리 무녀’를 선보인다. 또한, 배우 김미숙이 ‘석출’ 역을 맡았다.
 

[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오구’
작/연출: 이윤택
공연기간: 2017년 3월 16일 ~ 4월 2일
공연장소: 30스튜디오
출연진: 남미정, 김소희, 김미숙, 김철영, 정연진, 서민우, 김현정 외 연희단거리패 앙상블
관람료: 전석 3만원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culture.heraldcorp.com/sub_read.html?uid=96831§ion=sc158
출처 허다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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