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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연안내] 다섯 번째 토요춤판 2009 (12월 5일, 6시)
작성자 playing [2009.11.24] 조회수 2884
다섯 번째 <토요춤판 2009>

12월 5일, 춤공장에서 <토요춤판 2009>의 마지막 춤판이 열린다. 그동안 <토요춤판 2009>에서는 야외공연 1작품(4작품 그룹 솔로 시스템으로 구성)과 실내공연 6작품(다섯 번째 토요춤판 미포함)이 발표되었다. 마지막 <토요춤판 2009>는 춤공장에서 6시부터 시작되며, 안무가 솔문의 <그 겨울의 기억> 공연과 Post Talk, 지난 <토요춤판 2009> 작품들의 상영회로 이루어진다.


❚ 다섯 번째 <토요춤판 2009> (12월 5일) 프로그램 구성

| 공연 <그 겨울의 기억> 안무 솔문 ㅣ 15분

<그 겨울의 기억>은 안무가 솔문이 대추리 마을을 몇 차례 다녀온 삼 년간의 여행에 대한 기록이며 평화에 대한 그리움을 그려낸다. 역사적 사건들은 개인의 삶과 유기적으로 얽혀 있으며 사회적 사건이 일어나는 공간과 시간은 실제적 삶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 살아가는 동안 풀어가야 할 직접적이고 가슴 아픈 일로서, 동시대 역사 속에서 개인에게 투영된 그리고 지속적 경험으로서 대추리 마을을 바라보는 안무가 솔문은 ‘거장이 되기 전에’ 이 시대에 평화로운 삶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본 작품은 편지 형식의 나레이션으로 구성, 직접적인 움직임이 아니라 언어를 중심으로 한 시적 울림으로 춤의 대화를 나누게 된다.

| 상영회 작품 리스트

첫 번째 토요춤판 - 2009년 8월 8일(토)
<바다는 없다. (부제: 달팽이 집)> 안무 김은정, 한창호 l 참여단체 온앤오프 무용단
<일어나! Wake Up!> 안무 박서한 l 참여단체 MAZE dance company

두 번째 토요춤판 - 2009년 9월 5일(토)
<섬 The Island> 안무 김정현 l 13분
<사랑입니다...> 안무 김수현 l 참여단체 임프로드 바닥 l 20분

네 번째 토요춤판 - 2009년 11월 7일(토)
<여기 지금> 프로젝트 그룹 서어
- <돌아드는 걸음> 안무 장현준 l 8분
- <바르샤의 동네> 안무 김정아 l 5분
- <틈> 안무 최은진 l 5분
- <묻어나는 것들> 중 Fantasy 편 l 안무 윤지양 l 10분
<심혼> 안무 장원정 l 참여단체 Dainno l 13분
<Transition> 안무 Celine Bacque, 김봉호 l 참여단체 Et Aussi Dance l 40분


❚ 네 번째 <토요춤판 2009> (11월 7일) - 공연작품 돌아보기

| <여기 지금> 프로젝트 그룹 서어 ㅣ 이동시간 포함 50분 ㅣ 문래동 철공소 거리
누구에게는 일상적인 문래동이라는 공간은 다른 누구에게는 비일상적인 공간이다. 퍼포머가 움직이는 결을 따라 관객은 그 곳을 다시 소화하고 바라본다. 네 개의 장소에서 이루어진 공연을 따라 문래동 공간의 색이 물든다.

<돌아드는 걸음> 안무 장현준 ㅣ 8분
“이곳 문래동도 결국 죽어가는 곳이 아니고, 계속 큰 흐름 안에서 같이 흘러가는 곳이다.” (장현준)

<바르샤의 동네> 안무 김정아 ㅣ 5분
“내가 본걸 관객에게 보여주는 게 아니라, 내 행위를 통해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게 하는 동작과 행위가 관객에게 전혀 다른 상상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고 싶었다.” (김정아)

<틈> 안무 최은진 ㅣ 5분
“이 공간에서 내가 원하는 것보다, 공간이 내게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했다. 계단의 틈이 사람으로 채워지길 원하고 있다고 여겼고, 그 틈으로 바라보는 시야가 내가 문래동을 바라보는 시야와 같았다.” (최은진)

<묻어나는 것들> 중 Fantasy 편 안무 윤지양, 거문고 연주 이정석 ㅣ 10분
“산조의 진양에 맞춰서 몽상의 세계를 설정하고, 죽어가고 있는 문래동의 터를 공상의 세계로 보내서 사람들이 그 안에서 상상하고, 나도 그 안에서 다른 세계를 상상할 여지를 주고자 했다.” (윤지양)

| <심혼> 안무 장원정, 설치영상 박지현 ㅣ 공연단체 다이노 ㅣ 13분
“나와 자아가 부딪힌다. 내면의 것을 외면화시킬 때 그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내 안의 자아와 스스로의 갈등 안에서 그 무엇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장원정)

| <Transition> 안무 Celine Bacque, 김봉호, 음악 마티아스 에리안 ㅣ공연단체 Et Aussi Dance ㅣ 40분
두 명의 안무가 각자가 안무가와 무용수의 역할을 교차로 맡고 음악의 변주를 음악가 Matthias Erian가 공연한 공동작업으로써,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의 변이를 유도한다. “우리 안무가들이 각자 안무를 하고 무용을 하면, 여기에 음악이 들어오는 구조인 것이다.” (Celine Bacque)


❚ <토요춤판 2009> 개요

1) 행사명: 토요춤판 2009 (Dance Saturday 2009)
2) 일정: 2009년 8월~12월(월 1회, 총 4회), 오후 6시
8월 8일(토) / 9월 5일(토) / 11월 7일(토) / 12월 5일(토)
3) 장소: 춤공장
4) 관람가격: 일괄 5,000원
5) 주최: 춤공장
6) 주관: 서울변방연극제사무국
7)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8) 문의: 02-3673-5575, dancefactory@paran.com, http://cafe.daum.net/dancefactory


❚ <토요춤판 2009> 소개

문래동, 춤판이 열린다.
공간과 시간, 치열함과 절박함이 교차하는 어떤 순간.

<2009 춤공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토요춤판 2009>를 진행한다. <토요춤판 2009>는 일상으로 들어오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고민을 시도한다. 춤공장은 문래동에 위치한 온앤오프 무용단의 무용창작스튜디오이다. 그 동안 춤공장에서는 온앤오프 무용단의 주관 하에 현대 춤 워크숍과 즉흥 춤판, 즉흥 잼 등 꾸준히 창작과 발표가 이루어져 왔다. 일련의 작업들은 가족잔치와 다름이 없는 무용 공연예술의 현실에서 좀처럼 발표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젊은 춤꾼의 소통 창구가 됨으로써, 무용예술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일반인에게 규격화된 무용과는 다른 춤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09년에 상시로 진행되는 <토요춤판 2009>는 발표의 장으로서의 공간과 과정의 공유로서의 시간에 대해서 참여자와 관람객들이 함께 고민하면서 다양성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 춤공장 찾아오는 길

| 지하철: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 출구에서 70m, 광명 수산에서 좌회전, 철공소길을 따라 120m, 기업은행 지나서 길 모퉁이에 있는 신흥상회 옆 대주철강 건물 (지하 및 3층)
| 버스:
- 6625, 6650 (문래동 자이아파트 앞, 문래동 우체국): 지하철에서 오는 방법과 동일
- 160, 260, 503, 5614, 5615, 5618, 5714, 600, 6512, 6513, 660A, 660B, 6637, 6640, 905, 88, 92 (영등포 등기소 구로세무소): 문래파출소 방면, 문래고가 사거리 밑에서 우회전, 신흥상회 옆 건물 대주철강 건물


❚ <토요춤판 2009> 참여작품 모집

| 2009년: 12월 5일(토) / 2010년: 1월 9일(토) , 3월 6일(토)

| <토요춤판 2009>에 참여할 안무자/무용수를 모집한다. 춤을 발표할 수 있는 장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시키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면, 전문 춤꾼과 일반인의 구분을 하지 않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이번 프로젝트는 본행사인 공연과 공연 후 행사인 Post Talk로 구성된다. 공연될 작품은 반드시 완성되어 있을 필요가 없으며, 아이디어로만 구성된 짧은 장면이어도 상관없다. Post Talk에서는 공연한 작품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나누게 되는데, 발표했던 작품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춤을 구체화시키거나 현상화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 진행이 가능하다.

| 공모 요강
1) 신청기간: 참여 희망 일정 한 달 전까지 (현재 2009년 12/5 및 2010년 1/9, 3/6 신청가능)
2) 신청방법: 춤공장 공식 까페(http://cafe.daum.net/dancefactory)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작성, 이메일 접수(dancefactory@paran.com) / 카페 내 게시판
3) 제출자료: 참가신청서 (필수), Artistic Statement, 이전 참여 작품 인쇄자료/동영상/사진 (선택)
4) 참여확정: 일정 조율이 되면 자유롭게 참가 가능.
5) 기타사항: 작품 길이는 30분 이내여야 합니다.
6) 문의: 02-3673-5575(서울변방연극제사무국), dancefactory@paran.com

http://cafe.daum.net/dancefactory
극단<아름다운 무대>에서 아름다운 배우를 찾습니다.
[무용]바다는 없다. (12/5~6, 19:30,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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