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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여름밤의꿈 후기
작성자 ajy6246 [2009.11.30] 조회수 3245
한 여름밤의 꿈이 홍기가한 그 한여름 밤의 꿈은 아니었지만 완전 멋있었음 ㅠㅠ

이번에 쥐마켓에서 한 수험생이여 천원으로 대학로에서 연극보자로 친구들이랑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을 봤는데

사실 원래가 삼만원이라는 사실에 완전 어이없었지만 -사실 보고나서 그정도 값은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진짜 한시간 동안 서서 기다리면서 짜증나고 지루하고 극장도 소극장이라서 자리도 내 다리가 두꺼워서도 길지도 않지만

앉으니깐 다른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좁았는데 나는 앞에서 두번째 줄 가운데였다.

완전 잘보였는데 사실 부담 되기는 했었다. 배우들이랑 눈이 너무 마주쳐서.

원작이랑 다르다는 말과 처음 나온 배경이 무척이나 협소하고 이상해서 이런 재미 없겠다. 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재미없기는 개뿔. 완전 재미있었음!!!!

거기서 친구가 이특닮았다는 배우가 있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특보다는 잘생겼음-물론 친구가 이 이야기를 듣고선 이특보다 잘생긴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비웃었다.- 그리고 글쟁이역활의 배우도 잘생겼었다.

그리고 여자 주인공. 완전 노래 잘부름. ㅜㅜ 내용도 좋고 개그도 좋았고, 노래도 좋았다.

요즘 트랜드가 영상을 기입한 연극이라서 그런지 이 뮤지컬도 영상을 기입했지만 배우들의 흡입력이 뛰어나서 도저히 배우들에게 시선을 땔수가 없었다.

헬레나 역을 맡은 배우와 퍽을 맡은 배우도 무척이나 개성이 강했고, 초반 부터 커플로 나온 여자분은 얼굴 진짜 작고 눈 진짜컸음.


[출처] 한 여름밤의 꿈|작성자 아이리스

[091129] 한여름밤의 꿈 - 미마지 눈빛극장
[뮤지컬]한 여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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